요즘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부동산 공부를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부동산 소액투자의 정석도 그렇게 읽게 된 도서이다. 투자의 기본에 대해 쉽게 알려주고 있다. 읽으며 핵심내용이라 보이는 부분을 공유해 본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 좀 더 인기가 올라가고, 좀 더 희소해질 것들을 미리 예측해서 배팅하는 행위가 바로 투자의 핵심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일이 미래에도 더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 된다.
누가 위기를 이겨내는가? 어떻게 위기를 대비하는가? 그 대답은 다름 아닌, '현금'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가 닥쳐도 결국 견뎌낸다.
가치 있는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또 적절한 현금흐름이나 현금을 준비하고 있다면, 위기에도 오히려 승자가 될 수 있다.

우선 역전세난이 일어나지 않을 지역의 부동산을 고르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자. 그렇게 공부한 뒤 투자 한 곳에 역전세난이 일어나면, 전세 레버리지 전략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지역이었는지 다시 한번 심각하게 검토하자. 장기적으로 희망이 있는 곳이라면 버티자. 끈기를 가진다면 반드시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경제적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거의 모든 호재가 오픈된다. 따라서 '어디 어디가 좋은지'를 아는 것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어디가 좋은데, 그곳의 성장성이 예상보다 훨씬 크다. 혹은 그곳의 성장성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갈 것이다 같은 가치의 크기를 아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2가지가 있는데, 그건 '레버리지'와 현금흐름'이다. 레버리지를 쓰되, 반드시 현금흐름을 함께 만들어 가면서 써야 한다.
광역시 부동산의 가격은 늘 학군 강세 지역이 먼저 오르고 그다음 좋은 학군, 그 다음다음 좋은 학군 같은 순서로 상승한다. 학군에 큰 차이가 없는 지역에는 다른 요소가 작용한다. 이를테면 교통이나 환경의 쾌적성, 중심상업지구와의 연결성, 쇼핑 편의성 등이다. 지방에서는 역세권보다 학군이 중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그 순서 또한 미리 알아둬야 한다.
만약 교육을 포함해 행정과 일자리, 문화생활 등 거의 모든 기능이 옮겨지는 경우라면, 기존 핵심지역에는 최대한 빠르게 빠져나와야 하나. 하지만 행정 기능만 이전하거나 문화 및 유흥 등의 기능만 이전하는 경우라 현, 기존 핵심지역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투자는 기존 핵심지역의 기능이 어느 정도, 얼마만큼의 시간을 두고, 어떤 것들이 새로운 핵심지역으로 옮겨가는지 세밀하게 살펴본 뒤 해도 늦지 않다.
'위험은 줄이고, 확률을 높이는 행위를 계속하는 것." 철저히, 잃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준비해야 한다. 시장이 상승할 때, 그 상승은 모조리 수혜로 받을 수 있는 준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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