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1 역행자 영 앤 리치는 연예인들만 있는지 알았는데 어느새 주위의 30대 40대 초반에 큰돈 버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보다 많이 굴러다니는 도로 위의 외제차와 새 아파트인기가 꼭 거품만이 아니었다. 정해진 시스템에 역행해서 먼저 한 발자국 성장했던 사람들 즉 역행자의 길을 걸었던 대표주자 중 한 명인 자청이라는 작가의 도서 역행자 참 맘에 드는 자기 계발서이다. '난 이제 행복하다. 시간으로부터 자유롭다. 인간관계로부터 자유롭다. 돈으로부터 자유롭다. 매일매일이 기대된다. 자신감이 넘친다. 영원히 죽지 않고 이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 그리고 '당신이 절대로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벽, 사실 별거 아니야!'라고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책 마지막에서 말한다. 중년의 나이에 아직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한 내가 너..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