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망하지않는작은장사1 가게창업_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 가게 창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중년이다.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라는 도서를 펴낸 이 책의 작가 부부는 20대부터 실제 통닭집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여러 번 업종을 변경하면서 키웠던 본인들의 장사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을 출판할 당시에는 동네에서 자리 잡은 자가 건물의 카페의 주인이었는데 그로부터 6-7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모로 더 잘 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왔던 어른들의 말은 "장사하면 망한다, 사업하면 망한다"였다. 직장 생활 20년 차에 알게 되었다. 직장 생활은 나의 노후를 책임져 주지 않으며 재테크, 사업 또는 장사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가 가능하다는 현실을 말이다. 그럼 절대 망하지 않는 작은 장사란 무엇일까? 장사- 본질에 충실하라. 즉, 먹는장사에.. 2023.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