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추천도서1 저스트. 킵. 바잉 며칠 전 서점에 들렀는데 이 책의 제목 저스트. 킵. 바잉을 보자 말자 끌렸다. 코로나가 끝나며 미국 연준에서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고 주식, 부동산 등의 자산변동성이 커졌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어느 정도 바닥을 친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의 주식시장은 아직 출렁인다. 부동산 시장도 하락과 보합, 약간의 상승을 반복하는 것 같다. 저스트. 킵. 바잉을 읽으면 현재상황에서 내가 취해야 할 행동에 도움을 줄 것 같았다. 이틀 만에 완독 해버린 이 책은 역시나 나의 투자공부에 너무나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고, 일부 내용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독서하며 기억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발취해서 남겨본다. P14_ 워런 버핏의 조언처럼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서 S&P500 인덱스펀드나 ETF(상장지수펀드)를 모아갔다.. 202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