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반기상1 중년의 미라클모닝 1년 정도 주중 5시, 주말 6시 기상을 했다.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동네 한 바퀴이다. 그리고 20분 독서와 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한 후 아이를 깨우고 함께 밥을 먹고 아이는 등교를 나는 출근을 했다. 오늘 4:30분 기상을 했다. 1년 정도 5시 기상을 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 독서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거였다.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일찍 일어나 40분 정도 독서를 하고 동네 한 바퀴와 스트레칭을 했다. 미라클 모닝이란, 새벽시간에 일어나, 내인생을 미라클로 만들어줄 무언가를 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니, 꾸준한 걷기로 하루를 활력 있게 보낼 수 있었던 것 외에는 아직 뚜렷한 결과가 없다. 이번 달부터는 기상시간을 오늘처럼 조금 당겨서 독서시간을 늘려야겠다. 올 .. 202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