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자기계발서에 푹 빠져있다.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을 읽고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내용을 공유한다.
"승리와 폐배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니다. 다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지루한 삶을 살 것이냐, 지루한 삶을 참지 않을 것이 나다. 먹고사는 데 급급한 사람은 먹고살만한 삶을 산다. 성공하는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하는 삶을 산다. 그것뿐이다."
실천연습
1. 함께 모여 공부하는 커뮤니티를 관심 있게 찾아볼 것이다.
2. 언젠가 꼭 만나볼 멘토 10명을 정해 리스트를 작성해 둔 다음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다. SNS미디어 시대에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업적'이 있다. 업적이란 성취해 놓은 일 또는 이룩해 놓은 성과이다. 아인슈타인에게는 '상대성이론'이라는 업적이 있다. 마하트마 간디에게는 '비폭력 저항'이라는 업적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지금 어떤 업적을 쌓고 있는가?
적절한 생각에 바탕한 적절한 일을 하는 것, 그것이 그릇이 큰 사람이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를 따르면 상황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지 않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그리고 이 좋은 결과가 더 큰 좋은 결과들로 계속 이어진다. 적절한 생각과 적절한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삶은 절로 좋은 방향을 향해 나간다.
"매 순간 삶에서 큰 어려움이 닥쳐올 때는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생각하라. 당신의 장점과 강점에 집중하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박수를 쳐주고 축하해 주었던 일들을 떠올려라. 그것들이 당신이 전쟁에서 활용할 탁월한 무기들이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력은 인류가 낳은 위대한 1호 천재들의 몫이다. 우리는 2호만 되면 충분하다. 충분한 노력과 인내와 시간을 들여 기본기를 쌓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창의력의 정의일 것이다.
위너들은 어떤 일을 하든 '10퍼센트 더하라'라고 주문하다. 하루 5 분 팔 굽혀 펴기서부터 하루 종일 집중한 중요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10퍼센트 더 하면 성공의 근육이 빠르게 강화된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팔 굽혀 펴기를 한 개 더 하는 사람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결국 위너가 된다.
"지금은 무리야"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가? 그게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려면 터닝포인트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비현실적이고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 순간, 즉시 당신 삶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된다.
"사소한 중요한 일을 먼저 하려면 사소한 일에 매달릴 것이 아니다. 하고 싶지 않고, 불편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다."
하고 싶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한느 일들이 인생에는 존재한다. 그 일을 미뤄두면 둘수록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세상은 완벽한 것을 원하지 않는다. 가치 있는 것을 원할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누누이 강조하지만 실수 따위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실천연습
1. 아침이면 '내가 오늘 하기 실은 일은 무엇인가?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 그리고 그 일들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그러면 나의 하루는 더 아름다워진다.
2. 그다음에는 '오늘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그리고 그 일을 즉시 실행에 옮기고 느긋한 자세로 시간과 공을 들여 진행한다. 중요한 일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나의 하루를 더 충만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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